㈜제이엠씨(前 ㈜제일물산공업)는 1953년 설립된 이래 국내 최초로 사카린 및 Sulfur 제품을 생산해오고 있습니다. 2004년 경인양행 그룹의 일원이 되어 정밀화학 제품을 전문 분야로 하여 그룹의 한 축을 담당해 오고 있습니다. ㈜제이엠씨는 설탕 섭취를 줄일 수 있는 안전한 인공 감미료인 사카린을 1879년에 발견된 전통적인 렘센과 팔버그 (Remsen and Fahlberg) 공정을 통해 대량 생산하여 세계 최대의 다국적 식품 및 의약품 생산 업체에 사카린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OTSA(ortho-Toluenesulfonamide)와 같은 사카린용 고순도 원료를 전부 자체 생산하며, 생산 라인의 수직 통합은 최고 순도의 원료를 보장해 최고 품질의 사카린을 제공합니다. ㈜제이엠씨의 사카린은 식품 안전 기준인 FSSC 22000을 충족합니다. 또한 SOP 및 BCMB와 같은 무기화학 및 전자재료 제품 대부분을 국내 유일하게 생산을 하고 있으며 모든 제품들은 일반 소비재가 아닌 식품, 염료, 제약, 비료, 반도체 및 5G 대응 기판 재료 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이엠씨는 장기간 동안 축적된 우수한 기술과 품질의 노하우를 기반으로 그래핀 옥사이드와 같은 차세대 나노 물질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보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고객의 잠재적인 요구사항을 이해하여 기대에 부응하고자 하는 고객 만족 정신을 가지고 전세계를 주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이엠씨는 세계로 뻗어나가는 한국의 기업입니다. – Creating Sweetness and Pure Chemistry
제품
사카린
㈜제이엠씨는 세계 최고 품질의 사카린을 생산합니다. 사카린은 설탕 대체물로 100 년 이상 사용되어 온 고강도 인공 감미료입니다. 사카린은 설탕보다 500 배 이상 달콤합니다. 즉, 설탕 소비를 줄이고자 할 때 소량만으로도 대체될 수 있습니다.
무기화학
㈜제이엠씨의 무기화학제품은 유황을 출발 원료로 사용하고 있으며 판매 제품인 동시에 사카린 등 타 제품 제조 공정의 중간 원료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체 원료로 사용할 정도로 제품의 품질이 우수하며 표준화된 설비로 전 제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공지
사카린의 안전성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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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8(화)~10(목), 세계 최대의 국제의약품박람회인 CPHI (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 Intermediates) 2024가 이탈리아 밀라노 fiera milan에서 개최 되었습니다. JMC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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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성 비디오
JMC는 지속 가능성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비디오는 JMC의 제품, 직원, 고객 및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시스템과 프로세스를 [...]
JMC is part of the Kyung-In Synthetic Company (KISCO) Group. KISCO develops and manufactures chemicals. For over 50 years the KISCO group of companies has been producing dyes, inks, fine chemicals and materials for textiles, food, agriculture and electronics. Our custom synthesis capabilities range from our dedicated research team in Seoul through to our large-scale production facilities in 10 plants across Korea and one in Turkey. The group employs over 980 staff, including a R&D centre in Seoul with over 120 staff and is supported by representatives and agents in over 60 different countries. The KISCO group has a market capitalisation of around $US220M and had sales of over $US320M in 2021. KISCO has over 50 years of experience in the development and production of chemicals for textiles including reactive, disperse and acid dyes as well as optical brightening agents. KISCO also produces the PAPIJET series of water based inks for UV and digital textile printing.
The KISCO group also includes two joint ventures, based in Siheung and Incheon. Wisechem produces high-end pigments for displays and inkjet printing. DKC produces photo initiators for high precision electronics lith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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