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DTechEx USA Show was held at the Santa Clara Convention Center in San Francisco, USA on the 20th to 21st of November. The ‘IDTechEx Show!’ is a large-scale technical conference and exhibition on 3D printing, electric vehicles, Internet of things, sensors and wearables, graphene, and 2D materials. It is an exhibition where each participant company discloses their latest technology, publishes its products and can directly communicate with both suppliers and end users.
Having exhibited in 2019, JMC again organized a booth, participating in the ‘Graphene & 2D Materials’ section. Our focus was to introduce our newly developed competency in graphene oxide manufacturing to industry stakeholders. From the KISCO group, several employees, including Vice President Sang-ho Lee, participated in this event and helped introduce JMC and KISCO.
A presentation by Professor Joo from Cornell University, a collaborator of JMC’s, introduced several new aspects our graphene oxide technology.
Participation in the event demonstrated JMC’s capability as a graphene oxide manufacturer and gave us an insight into global market trends.
2019년 첫 참관에 이어 작년, 올해 지속적으로 부스를 구성한 JMC는 신규 개발한 산화 그래핀 제조 기술에 대한 당사의 역량을 많은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Graphene & 2D Materials’ 섹션에 참가 하였습니다. 경인양행에서도 이상호 부사장님을 비롯하여 여럿 직원들이 함께 참가하여 JMC 및 KISCO 브랜드 소개에 힘을 기울였습니다.
JMC의 연구 역량을 집대성하여 탄생시킨 고품질 산화그래핀의 합성에서부터 대량생산에 이르기 까지의 제조 기술 등을 소개하며 유관 업체 및 잠재고객들에게 JMC 브랜드를 알렸습니다. 산화그래핀 및 환원그래핀산화물 시장에 자사의 기술력과 대량 생산 공정을 어필하며 JMC 브랜드를 각인 시켰으며, 코넬대학교의 주용락 교수의 세션 발표에 JMC를 소개하며 다시 한번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이번 참가로 인해 산화그래핀 메이커로서의 JMC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시장 동향 파악에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발 및 생산을 통해 글로벌 탄소 소재 기업으로도 그 영역을 확장해 가는 JMC의 도전에 박수를 보냅니다.